이유진은 온유의 후임으로'청춘시대 2'에 출연을 확정 지었으며'프로듀스 101시즌 2'에도 출연했다

배우 이유진이 jtbc 드라마'청춘시대 2'에서 하차했던 온유의 후임으로 권호창 역을 맡았다고 28일 밝혔다.권호창은 연애할 줄 모르는 사람이다 일 jtbc 드라마'청춘시대 2'에 배우 이유진이 하차했던 온유의 후임으로 권호창 역으로 캐스팅됐다고 밝혔다.권호창은 연애 서투른 공대생. 극 중 지난 시즌에서 연애 폭력을 당해 상처를 남긴 정예은 (한승연 분)과 치유로 사랑을 나눌 예정이다.그동안 권창호 역으로 발탁된 것은 온유였으나 최근 성추행 사건이 불거지면서 하차했다.사실 며칠 전 이유진이 온유의 후임으로 영입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당시 제작진은 확인은 하지 않았다.이유진은 올해'프로듀스 101시즌 2'에 출연해 54위를 기록했다.'불의여신 정이','두번째 스무살', 영화'두 남자'등에 배우로 출연했다. '청춘시대 2'는'청춘시대'의 1년 후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쉐어하우스 벨에포크 (share house belle epoque)에 옛 거주자와 새 친구가 찾아왔다.'품위있는 그녀'후속으로 25일 밤 11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