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현, sm 주차료 발언"내 오해"사과
이에 앞서 조규현은 이날 방송에서 그룹 활동을 위해 sm에 연습하러 갔을 때 주차료를 받았다고 밝혀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이에 네티즌들은"sm이 너무 버르장머리"라고 반박하고 있다.
이에 규현도 뒤늦게 오해가 있었다며 사과했다.규현은"큰 문제가 될 줄은 몰랐다"며"자신이 오해한 것"이라고 말했다. 회사 직원들도 주차비를 내야 한다.이 층은 회사 측에서 임차했기 때문이다.
규현은 농담으로 한 말인데 문제가 됐다.해명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그전에도 스케줄 때 내 자가용을 썼기 때문에 회사 차량으로 등록하지는 못했다.사실 주차비도 냈다.그런데 회사에서 정리해주었죠.너무 심한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회사도 임대건물이어서 회사 직원들도 모두 주차비를 내고 있었다.그래서 내가 너무 큰 오해를 했구나 싶었다.
sm 관계자에게 요란스럽게 주차료 얘기를 꺼내지 않았느냐는 딘의 질문에 규현은 화나지도 않았다고 답했다.그는'우리도 주차비를 내야 한다'고 했다.등록된 차는 모두 주차비를 내야 한다고 한다.등록하지 않은 다른 회사 직원들도 모두 주차비를 내야 한다.모두에게 깊은 사죄의 뜻을 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