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의 교과서로 삼고 좋은 배우가 될 수 있는 용기를 준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랑의 불시착'은 최근 tvn 최고 시청률로 종영했다.극중 구승준 역을 맡았던 김정현은 구급차에서 목숨을 잃어 팬들을 열광시켰다 < 사랑의 불명예 > 가 tvn 최고 시청률로 종영했다.드라마'구승준'으로 열연하던 김정현이 구급차 안에서 사망하자 팬들은"구승준이 불쌍하다","서단이와 해피엔딩하길 바랐는데","보는게 너무 안타깝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정현도 ig에서 종영 소감을 밝혔다.부족 한나는도 많은 데이 드라마를 통해 과분 한 사랑을 받고 순조 롭게 촬영을 마 쳤다. 이것은 시청자들의 사랑을에서 반성을 많이 발견과 희망의 작품이다. …나는이 작품을하고 싶은 내 인생의 교과서 로서,나에게 더 좋은 사람, 좋은 배우로 성장하는 용기와 자신이다.너무 많은 사랑을 받은만큼 행복감에 가득 차 있고,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는 멤버로 살아가겠다.
'질투의 화신''학교 2017''힘내자 비키키''시간'등에 출연했던 김정현은'시간'촬영 당시 건강상의 문제로 모든 연기활동을 중단하고 의사와 함께 우울증을 치료했다.이후 건강이 점차 호전 되고 「 사랑의 불시착은 쉬 후 복귀 작품 이후 점점 더 잘 발전 할 수 있을 거라는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