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류의 길 > = kbs 2tv 월화극 < 삼류의 길 >이 지난 밤 첫 방송 이래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한국시청률조사회사의 최신 발표에 따르면, 지난 밤 방송된 「 삼류의 길 」은 13.8%의 전국시청률을 기록하며 종영하였다. 이는이 드라마 첫회 역대 최고 시청률 성적이기도하다.지난 5월 22일 5.4%의 시청률로 출발한'삼류의 길'은 3회 만에 10%를 돌파하며 수목 밤 시청률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mbc tv 월화극'파수꾼'이 지난 밤 종영하며 역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첫 두 자릿수 시청률을 기록했다.sbs 월화극'엽기적인 그녀'는 지난밤 7.7%와 8.7%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3개 월화극 중 꼴찌를 기록했다.